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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전과는 또 다른 변화가 있었다. 우즈벡전 베스트 11과 비교해 9명이 바뀌었다. 최전방에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포진하는 가운데 좌우 측면에는 손흥민(레버쿠젠)과 한교원(전북)이 선다. 섀도 스트라이커에는 남태희(레퀴야)가 출전한다.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한국영(카타르SC)이 호흡한다. 포백라인에는 박주호(마인츠) 김영권(광저우 부리) 김주영(상하이 둥야)차두리, 골문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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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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