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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일베가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것은 이념 문제가 아니다. 윤리 문제다"며 "여성비하, 특정지역비하, 인종차별 등의 극단적 언사로 사회공동체 윤리와 질서를 파괴하는 것은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자격미달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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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KBS는 윤리강령에서 'KBS인은 무엇보다 방송인으로서의 윤리적 품격과 도덕적 소양을 갖추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며 "과연 이번 '일베' 의혹의 수습기자를 정식기자로 임용한 것이 '윤리강령'에 부합하는 것인지 깊이 성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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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일베 기자 KBS 일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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