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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tvN 월화드라마 '호구의 사랑'(극본 윤난중, 연출 표민수)에서 남자주인공 강호구 역을 맡은 최우식은 "'호구의 사랑'이 끝났다니 너무 아쉽고 섭섭하다"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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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호구의 사랑'을 통해 하루하루 부모님의 따뜻함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다. 이렇게 따뜻하고 행복한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저 또한 더불어 좋은 연기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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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에서 최우식은 다시 만나게 된 첫 사랑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이해해주는 이 시대 마지막 순정남으로 변신했다. 그는 순도 100% 호구, 오징어남의 모습부터 자신의 사랑을 위해 상남자로 변신, 따뜻하고 강직한 모습까지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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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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