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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협회장은 문제의 수습기자가 정식 기자로 채용된 것에 대해 "'일베'에 적힌 글 내용이나 여성 폄하적, 패륜적인 내용을 살펴봤을 때 KBS 직원으로서 자격이 없다는 게 우리 입장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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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베'라는 사이트 회원 '가입했다', '안 했다'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며 "활동하면서 어떠한 내용의 글들을 썼는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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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협회장은 "순화시켜서 몇 개만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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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협회장은 "이 문제를 묵과할 수 없다"며 "KBS는 11월 말에 새로운 사장의 신임 절차 과정이 남아 있다. 이것을 계기로 조대현 사장의 연임에 대한 반대 운동도 펼쳐야 하지 않나, 이런 의견들이 협회 내부에서 지금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KBS 일부 직원들은 이 아이디를 추적해 신원을 밝혀냈고 해당 아이디로 2013년 초부터 지난해 여름까지 일베 등에 6800여 개의 글이 작성됐다고 추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KBS 일베 기자 KBS 일베 기자 KBS 일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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