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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도 치열하다. 지난해 KLPGA 투어 최강자로 군림했던 김효주(20)를 비롯해 장하나(23), 김세영(22) 등이 올해 미국 무대로 진출했지만 한국 무대의 선수층은 여전히 두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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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선수들의 관심사는 '체력'이었다. 대회수도 많은데다 휴식없이 강행군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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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선수 중 가장 선참인 최혜정(31)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얻은 경험을 알려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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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정도 베트남에서 전지훈련을 했다는 고진영은 "훈련 때는 살을 뺏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불었다"며 "대회를 뛰면서 지방을 모두 태워 버리겠다"고 말해 행사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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