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2경기에 모두 결장한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발 부상은 어느 정도일까.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메시의 발은 염증으로 인해 심하게 부어오른 상태다.
2일(이하 한국 시각) 스페인 방송 콰트로TV와 아르헨티나 매체 텔람 등은 각각 메시의 발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메시의 오른발 바깥쪽은 언뜻 봐도 눈에 띌 만큼 심하게 부어올라있다.
이 부상은 메시가 지난 3월 19일 맨체스터시티(맨시티)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당시 입은 것이다. 당시 메시는 마르틴 데미첼리스의 깊은 태클에 휘말려 광고판 쪽으로 튕겨나갔고, 이후 오른발을 붙들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메시는 인내심으로 부상을 억누른 채 지난달 23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까지 소화했다. 하지만 결국 계속된 무리에 발에 입은 염증이 덧난데다, 이날 경기에서 세르히오 라모스에게 또 한번 태클을 당해 부상이 악화됐다. 결국 메시의 발은 축구화를 신을 수 없을 정도로 부어올랐다.
타타 마르티노 감독은 메시의 부상에 대해 "도저히 경기에 뛸 수 없는 상황이다. 통증이 심각하다"라고 표현했다. 대표팀 소집은 팀 사기와 티켓 판매 등 여러가지를 고려한 선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적어도 메시의 6일 셀타 비고전 출전은 어렵다는 게 현지 언론들의 예상이다. 현재로선 향후 결장 기간도 가늠할 수 없는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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