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고졸 2년차 임지섭이 삼성의 강타선을 상대로 7이닝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임지섭은 4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서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무안타 9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03개를 던졌고 볼넷 5개와 사구 1개를 기록.
임지섭은 최고 148㎞의 빠른 공과 체인지업 등을 적절히 섞으며 삼성 타자들을 압도했다. 어이없이 빠지는 볼을 던지기도 하면서 4사구를 무려 6개나 내줬지만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았다.
1회초 2번 박한이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나바로와 박석민을 삼진으로 처리한 임지섭은 2회초에도 구자욱과 박해민을 삼진으로 잡아냈다. 3회초엔 나바로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나머지 타자를 범타처리하며 무실점 행진을 했고, 4회초에도 선두 박석민을 볼넷으로 출루시켰지만 이후 세타자를 모두 잡아냈다. 5회초엔 1사후 8번 이지영의 플라이를 좌익수 이병규가 잡았다가 놓치는 실책을 했지만 9번 김상수를 유격수앞 병살타로 잡아내는 여유를 보였다.
5회초에도 나바로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2번 박한이를 풀카운트 승부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2루로 달리던 나바로도 협살로 아웃시켰다.
7회초에도 구자욱과 박해민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 임지섭은 8회초 이동현으로 교체됐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5 프로야구 LG와 두산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LG 선발투수 임지섭이 두산 타자들을 상대로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3.22.
임지섭은 4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서 선발등판해 7이닝 동안 무안타 9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103개를 던졌고 볼넷 5개와 사구 1개를 기록.
임지섭은 최고 148㎞의 빠른 공과 체인지업 등을 적절히 섞으며 삼성 타자들을 압도했다. 어이없이 빠지는 볼을 던지기도 하면서 4사구를 무려 6개나 내줬지만 안타를 하나도 맞지 않았다.
1회초 2번 박한이에게 볼넷을 내줬지만 나바로와 박석민을 삼진으로 처리한 임지섭은 2회초에도 구자욱과 박해민을 삼진으로 잡아냈다. 3회초엔 나바로에게 볼넷을 허용했으나 나머지 타자를 범타처리하며 무실점 행진을 했고, 4회초에도 선두 박석민을 볼넷으로 출루시켰지만 이후 세타자를 모두 잡아냈다. 5회초엔 1사후 8번 이지영의 플라이를 좌익수 이병규가 잡았다가 놓치는 실책을 했지만 9번 김상수를 유격수앞 병살타로 잡아내는 여유를 보였다.
5회초에도 나바로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2번 박한이를 풀카운트 승부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2루로 달리던 나바로도 협살로 아웃시켰다.
7회초에도 구자욱과 박해민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 임지섭은 8회초 이동현으로 교체됐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윤미라, 돈 있어도 못 산다는 ‘샤넬 핑크 자켓’ 공개..에르메스 버킨백까지 ‘럭셔리 끝판왕’ -
소유, 68→49kg 감량 후 확 달라진 얼굴형 "성형논란에 왜 고소 안하냐고" ('소유기') -
재혼에 욕이라니...최정윤, 5세 연하와 재혼 고백 이유 "딸과 내 삶 편안해져" -
한가인, 가사도우미 없이 21억 집 홀로 관리 "로봇청소기도 없어" -
‘임신 17주’ 김지영, 벌써 10kg↑ 다리까지 퉁퉁..D라인 공개 ‘만삭 걱정’ -
'류시원♥' 이아영, 새벽1시 퇴근하는 '40kg' 대치동 여신..초강행군 일상 -
'시험관 시작' 김준호♥김지민, 12월 출산 기대...2세 태명 공개 "냉이·달래" -
‘45세’ 송지효, 첫 내시경서 5mm 용종 발견 '철렁'.."암 될 수도 있어 제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만루포→백투백' 안현민·김도영 우타 거포 동시 폭발, 대표팀, 삼성 마운드 초토화 '린위민 공포' 지웠다[오키나와리포트]
- 2.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3.'너무 충격적인 시나리오' 맨시티, FFP 위반 징계로 최대 승점 60점 삭감.. 리그 2위(승점 56)→꼴찌 20위(승점 -4) 급추락
- 4.'6-2 노게임' 승리+만루포 날아갔는데 왜 웃지? → 롯데 김민성 너스레 "딱 좋아요. 괜히 역전되고 이러면 안 좋아요" [미야자키 현장]
- 5."백투백 치고 올게" 약속이 현실로… '우상향' 대표팀, 2003년생 '황금 듀오'가 쏘아 올린 희망의 축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