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최형우가 마수걸이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최형우는 4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서 0-3으로 뒤진 9회초 1사 1루서 LG 마무리 봉중근으로부터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터뜨렸다.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127㎞의 포크볼이 가운데로 몰리자 여지없이 홈런으로 만들어냈다.
최형우의 한방이 삼성의 자존심을 살렸다. 최형우의 홈런이 나오기 전까지 삼성은 단 1개의 안타로 치지 못하고 있었던 것. 자칫 팀 노히트노런의 희생양이 될 뻔했다.
최형우의 홈런으로 팀 노히트노런과 영봉패의 위기에서 벗어난 삼성은 결국 2대3으로 패했지만 자존심은 지켜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문채원, '럽스타'로 예비남편 공개했나..'여행+파스타 데이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