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팀타율 3할1리의 최강 타선이 고졸 2년차의 어린 투수에게 꼼짝없이 당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4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서 2대3으로 패했다. 1점차의 접전처럼 느껴지지만 실상은 달랐다. 삼성은 이날 8회까지 단 1개의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다. LG 선발 임지섭에게 7회까지 4사구 6개를 얻었지만 안타를 하나도 치지 못했고, 8회엔 이동현에게 삼자범퇴 당했다. 9회초 최형우가 LG 마무리 봉중근으로부터 투런포를 쏘아올린게 팀의 유일한 안타와 득점이었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상대 선발 투수 공략에 실패했다"고 패인을 말하면서 "선발 피가로가 잘 던져줘씨만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안타를 허용한게 아쉽다"라고 말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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