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팀타율 3할1리의 최강 타선이 고졸 2년차의 어린 투수에게 꼼짝없이 당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4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서 2대3으로 패했다. 1점차의 접전처럼 느껴지지만 실상은 달랐다. 삼성은 이날 8회까지 단 1개의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다. LG 선발 임지섭에게 7회까지 4사구 6개를 얻었지만 안타를 하나도 치지 못했고, 8회엔 이동현에게 삼자범퇴 당했다. 9회초 최형우가 LG 마무리 봉중근으로부터 투런포를 쏘아올린게 팀의 유일한 안타와 득점이었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상대 선발 투수 공략에 실패했다"고 패인을 말하면서 "선발 피가로가 잘 던져줘씨만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안타를 허용한게 아쉽다"라고 말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5.03.10
삼성 라이온즈가 4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서 2대3으로 패했다. 1점차의 접전처럼 느껴지지만 실상은 달랐다. 삼성은 이날 8회까지 단 1개의 안타를 뽑아내지 못했다. LG 선발 임지섭에게 7회까지 4사구 6개를 얻었지만 안타를 하나도 치지 못했고, 8회엔 이동현에게 삼자범퇴 당했다. 9회초 최형우가 LG 마무리 봉중근으로부터 투런포를 쏘아올린게 팀의 유일한 안타와 득점이었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상대 선발 투수 공략에 실패했다"고 패인을 말하면서 "선발 피가로가 잘 던져줘씨만 유리한 볼카운트에서 안타를 허용한게 아쉽다"라고 말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봄배구 반드시 간다! OK저축은행, 유니폼에 의지 담았다…6R '배구도부산' 스페셜 유니폼 착용
- 5."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