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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불가 '악녀 종결자' 구(舊) 나말년 현(現) 나현애 역 '서이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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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서이숙의 악역 연기는 극중 현애(서이숙)의 이중적인 태도를 표현해낼 때 더욱 빛을 발휘하고 있다. 불우한 가정환경으로부터 키워진 허영심 가득한 속내를 숨기고, 스승상을 수상한 교사 답게 우아하고 지적인 외양과 말투로 본모습을 감추는, 두 얼굴을 완벽하게 담아내고 있는 것. 특히 지난 방송분에서는 피해의식을 버리라는 두진의 말에 "네가 뭔데 나한테 그런 소릴 해. 네 외가는 다르다 이거냐? 네 친엄마는 고매한 집 딸이라 이거야"라며 자신도 모르게 숨겼던 속내를 드러내고는, 이내 미안하다고 두진에게 사과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를 극대화 시켜주는 서이숙의 분노 유발 악역 연기가 어디까지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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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의 절친 안종미 역으로 등장하는 김혜은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언제나 채시라의 곁을 지키는, 든든한 친구로 활약하고 있다. '레이프 가렛' 공연에서 쓰러진 채시라를 구해주고, 고등학교 중퇴 이후 열등감에 빠져있는 채시라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지킴이'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는 것. 특히 북 콘서트에서는 채시라를 대신해 서이숙에게 "선생으로 어떻게 왕따를 조장할 수 있는지, 그 노하우는 이 분이 최고일 것 같습니다"라고 일침을 날리면서 서이숙의 제자들과 몸싸움 벌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1회에서는 채시라 남편 박혁권에게 묘한 시선을 보내는 이미도에 게 따끔한 충고를 건네는 등 친구 채시라를 위해 온몸을 희생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끈끈한 의리로 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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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의 정체는 무엇일까? '의문투성이' 박총무(은실) 역 '이미도'
특히 이미도는 지난 11회 분에서 숨겨진 반전 본색을 드러내 시청자들을 놀라움에 빠트렸다. 이미도가 박혁권에게 헛물켜지 말라는 김혜은의 경고에 일부러 소주잔을 던져 깨트린 후 "실리콘 그만큼 넣으면 얼마나 들어요? 부잣집에서 태어나서 좋겠다"며 차가운 눈빛으로 김혜은을 쏘아보는 반전 면모를 보였다. 이어 "날 건드리면 선생님도 위험해지는 걸 알아야지"라는 협박과 함께 일부러 김혜은을 넘어트리고 꼬집는 등 감춰뒀던 어두운 속마음을 내비쳐 관심을 모았다. 이미도의 두 얼굴이 언제까지 지켜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사 IOK미디어 측은 "서이숙-김혜은-이미도는 명불허전 관록을 더한 살아있는 감초 연기로 스토리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밀도 높은 드라마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는 세 사람의 살아있는 열연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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