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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의 200만 돌파 속도는 역대 휴먼 코미디 대표 흥행작 '써니'(730만1382명)보다 3일 빠르고 '과속스캔들'(809만6543명)보다 무려 5일 빠른 놀라운 기록이다. 10대와 20대는 물론, 30대와 40대까지 관객층을 확장시키며 비수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은 '스물'은 할리우드 액션 대작의 공세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 파워를 과시하며 쌍끌이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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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은 여자만 밝히는 잉여백수 '치호'(김우빈), 생계 때문에 꿈을 접어둔 재수생 '동우'(이준호), 연애를 글로 배운 새내기 대학생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 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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