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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 매체는 "아내 이한나(46)씨가 재판을 앞두고 눈물로 심경을 고백하며 남편이 왜 마약을 다시 손댈 수밖에 없었는가를 설명하며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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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수감 이후 (성민씨가) 매일 10장 이상 편지를 보내 저와 교감한다"면서 "본인이 깊게 반성하고 있고, 재판이 다 끝나 돌아오면 병원치료부터 하기로 약속을 했다"고 밝히며 눈물을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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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씨가 검찰에 제출한 탄원서는 '남편이 집행유예 기간임에도 마약에 다시 손을 댄 건 순전히 아내인 내 불찰이었다'는 점을 후회하고 선처하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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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을 위한 탄원서에는 연예계 절친 선배인 이경규를 비롯해 동료 연기자들이 앞장 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김성민은 집행유예의 종료를 앞두고 지난해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을 전달받은 사실이 확인돼 검거됐다. 현재 그는 성동구치소에 수감돼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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