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지난 3월 역대 최고 월 판매 대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포드의 3월 총 신규 차량 등록대수는 924대로 월 최고 등록 대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인 792대 대비 16.7% 증가한 수치다. 올해 1월부터의 3개월간 누적 판매량은 2520대로, 작년 1분기 기록인 2107대 대비 413대 늘었다.
3월 판매 현황에서 눈에 띄는 것은 총 127대가 판매된 머스탱의 선전이다. 지난 1월 출시한 6세대 머스탱은 아메리칸 머슬카라는 독특한 특성을 가진 모델임에도, 자동차 애호가 외에도 많은 일반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국내시장에 최초로 선보인 머스탱 5.0 GT는 62대가 판매되어 출시 이전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던 GT모델에 대한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지난 3월 10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올-뉴 몬데오도 판매 첫 달에 80대 등록으로 성공적인 출발을 약속했다. 2015 서울모터쇼에서 공식 선을 보인 올-뉴 몬데오는 유럽 포드가 개발하고 생산하는 포드의 간판 디젤 중형 세단으로, 강화된 안전성과 뛰어난 연비, 드라이빙 성능이 돋보이는 차다.
링컨의 럭셔리 중형 세단 링컨MKZ와 플래그십 대형 세단 링컨MKS 또한 각각 82대와 79대로 총 판매대수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포드코리아 정재희 대표는 3월 최대 판매 대수 결과에 대해 "올해 1월 6세대 머스탱 출시를 시작으로 한 지속적인 신차 출시로 포드와 링컨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증거"라며, 향후 뛰어난 서비스 역량을 유지하고 소비자의 요구에 적합한 모델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포드와 링컨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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