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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 집필 및 남자 주인공 병재 역을 맡은 유병재는 "초능력 이야기다. 히어로물 성격이 있지만 그 안에서 20대 중후반 또래 친구들의 사랑과 취업 이야기를 하려 한다. 최근 열정페이 등 청춘들의 사회적 문제가 많이 야기돼 그런 걸 다루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또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 쉽지 않다고 알고 있다. 행운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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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시대'는 25세 생일이 지나 초능력이 생긴 공대 복학생 남자와 그의 친구들이 취업과 사랑을 쟁취하려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성장 드라마다. 유병재 김창환 이이경 송지은(시크릿) 배누리 등이 출연하며 10일 오후 11시 3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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