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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는 최근 '무한도전' 새 멤버를 뽑는 식스맨 특집에 후보로 발탁됐으나 최종 탈락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그는 "사실 다 끝난 이야기다. 상처는 남았다"고 밝혔다. 이어 "국무총리도 이렇게 안 뽑았다. 이렇게 되면 뽑힌 분도 부담이 클 것 같다"며 "(탈락은)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 이쯤에서 빠지는 게 나로서는 좋지 않나 싶다. 내 능력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또 "그래도 공상은 할 수 있다. '무한도전'이 되면 언제든 '초인시대'를 배신할 생각은 항상 하고 있었다. 내가 작가니까 극에서 나를 죽일 수 있다. 하지만 이제 식스맨은 아니니까 '초인시대'를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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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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