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한화는 7일 2-3로 뒤진 5회초부터 권 혁 박정진 안영명 윤규진 등 필승불펜에 송은범까지 투입해 연장 11회말 끝내기 안타로 4대3 승리를 거뒀다. 내일이 없는 '벌떼 야구'로 상대 타선을 봉쇄하면서 결국 승리를 따냈다. 물론 다음날 불펜 '올인'의 후유증을 감수한 승부수다. 1선발 미치 탈보트가 등판한 경기였고, 더구나 2연패를 당한 상황이었기에 승리가 필요했다.
Advertisement
한화의 짜내기 작전은 경기 초반부터 가동됐다. 1회말 1사 후 김경언이 3루타를 때렸고, 3번 김태균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가볍게 선취점을 뽑았다. 2회말에는 선두타자 송광민이 우중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이시찬이 보내기 번트를 성공시켜 1사 3루. 후속타자 나이저 모건이 적시타를 때려 추가점을 뽑았다. 2-0. 초반부터 확실하게 점수를 뽑겠다는 구상이 실현됐다. 3회초에는 무사 1루에서 번트 작전에 들어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무산됐다.
Advertisement
8회초 권 혁이 마운드에 올라 불펜 가동. 전날 2⅓이닝 투구수 39개를 기록한 권 혁이다. 권 혁은 선두타자 손주인을 2루 땅볼로 처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오지환의 3루쪽 번트 타구가 안타가 됐고, 후속타자 정성훈이 좌월 2점 홈런을 때렸다. 3루수 송광민의 수비가 다소 아쉬웠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했으니 구원 실패다. 이어진 2사 2루에서 안영명이 정의윤을 범타로 처리 불을 껐다. 9회초 허유강 박정진이 나서 무실점으로 막았으나, 결과를 돌이킬 수 없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신들린 김혜성! 117m 홈런 폭발, 4G 연속 안타 0.467 "너무 잘해" 로버츠, 개막 로스터 사실상 확정
- 3."솔직히 저런거 처음 봤다" 다저스 감독, 사사키한테 대실망+극대노! → '하던거나 똑바로 해라' 언론 통해 일침
- 4.'박지성+에브라+테베스' 퍼거슨이 인정한 맨유 최애 조합 얼마 만에 뭉친 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 5.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