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유(잠일고)가 2015~2016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 1차 자격대회에서 1위에 올랐다.
김지유는 8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1500m에서 2분57초21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종목별 1위에게 주어지는 랭킹포인트 34점을 얻어 종합 1위로 치고 나섰다. 김예진(태원고)은 여자부 500m에서 44초579로 1위를 차지, 역시 포인트 34점을 획득했지만 종목별 순위 합산에서 김지유에 밀려 종합 2위에 올랐다. 남자부 1500m에서는 박지원(단국대)이 2분55초080, 500m에서는 김다겸(행신고)이 46초492로 각 1위에 오르며 나란히 종합 1, 2위를 달렸다.
9일에는 1000m와 3000m 슈퍼파이널이 열린다. 8일과 9일 결과를 바탕으로 남자 30명과 여자 19명을 추린다.
1차 대회를 통과한 선수들은 2차 대회에 자동 진출한 2014~2015시즌 대표팀 선수들과 경쟁을 펼친다. 11∼12일 열리는 2차 대회에서는 남자 8명과 여자 7명만 다음 기회를 얻는다. 9월 중 열리는 3차 대회에서 대표팀 최종 명단(남자 6명, 여자 5명)이 확정된다. 세계선수권 종합우승을 차지한 여자부의 최민정(서현고)은 이미 선발이 확정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