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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는 올 시즌 발군의 활약을 펼쳤다. 34경기에 나서 1282점을 올리며 득점 1위에 올랐다. 공격종합에서도 56.89%로 2위를 차지했다. 레오의 활약에 삼성화재는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마음껏 웃을 수는 없었다. 챔피언결정전에서 부진했기 때문이다. 레오는 OK저축은행과의 챔피언결정전 3경기에서 96점(경기당 평균 32점)을 올렸다. 하지만 공격 성공률이 48.6%에 그쳤다. 시즌 평균 공격 성공률 56.28%에 한참 못 미쳤다. 결국 레오의 부진 때문에 삼성화재는 챔피언결정전에서 패퇴하며 우승컵을 OK저축은행에게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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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선수상은 오재성(한국전력)과 이재영(흥국생명)이 차지했다. 오재성은 28표 가운데 23표를 받았다. 이재영은 28표 중 27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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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플레이상은 OK저축은행과 도로공사에게 돌아갔다. 감독상은 남녀부 챔프전 정상을 이끈 김세진(OK저축은행), 이정철(기업은행) 감독이 수상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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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 레오(삼성화재)/이효희-니콜(이상 도로공사)
베스트7
남자부= 여오현(현대캐피탈·리베로) 유광우(삼성화재·세터) 최민호(현대캐피탈) 박진우(우리카드·이상 센터) 레오(삼성화재) 전광인(한국전력·이상 레프트) 시몬(OK저축은행·라이트)
여자부= 나현정(GS칼텍스·리베로) 이효희(도로공사·세터) 양효진(현대건설) 김희진(IBK기업은행·이상 센터) 폴리(현대건설) 박정아(기업은행·이상 레프트) 니콜(도로공사·라이트)
페어플레이상= OK저축은행/ 도로공사
지도자상= 김세진(OK저축은행)/ 이정철(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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