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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회에서 초림은 냄새를 보는 자신의 초능력을 고백하며 무각의 실종수사를 도와주는 조건으로 자신의 개그 파트너가 되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무각은 제안을 받아들였고 초림은 실종된 패션모델 주마리의 실종사건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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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주마리의 차는 초림의 말처럼 강물 속에서 발견됐다. 마리의 시신이 차안에서 발견됐으며, 뒤늦게 도착한 염미(윤진서)는 주마리의 손목에서 바코드 연쇄살인의 흔적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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