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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9일(한국시각) 오전 11시5분 미국 오클랜드 오코 콜리세움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2015시즌 메이저리그 개막 3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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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전날까지 개막 2연전에서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8일 2차전에선 4타수 1안타(2루타)를 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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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추신수는 카즈미어에겐 유독 강했다. 카즈미어 상대로 16타수 6안타로 타율이 3할7푼5리다. 카즈미어는 지난해 15승(9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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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배니스터 텍사스 감독은 우익수로 우타자 스몰린스키를 선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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