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의 대표 프로그램들을 케이블TV VOD 서비스를 통해 언제든 무료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KTV 한국정책방송원(원장 류현순)과 ㈜케이블티비브이오디(대표이사 최정우, 구 ㈜홈초이스)는 8일 오전 11시, 세종특별자치시 노을4로 한국정책방송원 청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KTV 방송 콘텐츠의 독점 제공 및 별도 분류를 통한 무료 VOD 서비스 ▲홍보, 마케팅 활동에 대한 상호협력 ▲방송기술 및 시설에 대한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전국의 디지털케이블TV 가입자 730만명은 VOD 서비스를 통해 KTV 프로그램을 무료로 볼 수 있게 된다.
VOD 서비스는 정책정보 버라이어티 『KTV 정책 통』, 휴먼 다큐 『살맛나는 이야기 미담(美談)』, 광복 70주년 특별기획 『다시 보는 문화영화』, 대한민국 영상기록 『다시 보는 대한늬우스』 등 KTV를 대표하는 4개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순차적으로 10개 이상의 프로그램으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KTV 류현순 원장은 "국민에게 도움 되는 정책·공공정보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들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무료 VOD 서비스 개시의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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