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의 에이스 밴헤켄이 호투했으나 패전의 위기에 놓였다.
밴헤켄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1실점했다. 112개의 공을 던지며 5안타 3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하지만 상대 선발 마야가 7회초까지 노히트노런을 하면서 0-1로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패전투수 위기다.
밴헤켄은 1회부터 5회까지 주자를 내보냈다. 1회말 1사 3루 위기에서 민병헌과 홍성흔을 삼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낸 밴헤켄은 3회에는 1사 1,2루서 민병헌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자책점으로 기록되긴 했지만, 앞서 김하성이 병살 플레이에 실패하며 에러를 범한 게 아쉬웠다.
4회 2사 1,3루 위기에서 김재호를 우익수 플라이 아웃시킨 밴헤켄은 5회에는 2사 3루서 홍성흔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았다. 6회 처음 삼자범퇴를 한 밴헤켄은 7회말 조상우와 교체돼 경기를 마감했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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