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래퍼들의 뜨거웠던 디스전에 이어 싱어송라이터 에스나가 외모지상주의를 향한 디스곡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에스나는 9일 새벽 2시께, 자신의 유튜브채널과 SNS를 통해 "세상에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법!! 외모로만 평가받고 숨죽여 울었던 모든이에게 이 노래를 받치고 싶습니다 'AHH SHIT' "이라는 글과 함께 최근 마마무와 발표한 신곡 'AHH OOP!'을 'AHH SHIT!'으로 개사해 부른 영상을 공개했다.
'AHH SHIT'을 통해 에스나는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상세히 밝히며 외모지상주의 현실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가사는 '네가 뭘 모르는데 이 노래 내꺼야 마마무 컴백 아나라 에스나랑 콜라보레이션 X라 어이없지만 뭐 이해 해줄게 솔까 몰라도 넌 너무 모르잖아… 돼지라고 불러도 돼 난 음색깡패 줌마라고 했니? 난 슴가골이 살아있는 여자야'라는 의미심장한 내용이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에스나 디스랩 멋져' '에스나 가슴골이 살아있는 글래머 인정' '에스나 댓글에 상처 받은 거?' '매드클라운이랑 할 때는 나름 괜찮았는데 마마무랑은 케미없어요' '작곡이나 하지…쯧' '에스나 노래 속이 후련, 통쾌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 에스나의 'AHH SHIT'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소유X정기고 '썸'을 비롯해 마마무의 '피아노맨' 효린X매드클라운 '견딜만해' 등을 작곡한 실력파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이름을 알린 에스나는 지난 2일 걸그룹 마마무와 함께 스페셜앨범 'AHH OOP!(아?)'을 발표했다. 이후 Mnet '엠 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무대에 올랐으나 자신을 향한 인신공격성 발언에 미련 없이 방송무대에서 자취를 감춘 상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