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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회장은 "처음 이 자리에 대한 제의가 있었을때 망설였었다"며 "하지만 다양한 분들이 음과 양으로 도와주기로 하면서 회장직을 맡게 됐다"고 취임사의 운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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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규제, 산업 진흥책, 협회의 외연확대가 강 회장의 임기 2년 동안 추진될 주요 목표점으로, 이를 위해 K-IDEA는 좀 더 적극적으로 외부에 의사를 전달하고 국내 게임 산업의 대표성을 가질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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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금까지 K-IDEA에서 이어온 대응 방식에 대해서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강 회장은 전했다. 그 동안 K-IDEA는 특정 이슈가 발생했을 때에만 대응을 해왔던 한계가 있었던 만큼 이제부터는 각 게임사간의 커뮤니케이션을 늘리고 구심력을 키워 게임사는 물론 산업 자체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협회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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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회장은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게임산업이 다시금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그리고 이용자의 지원과 사랑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사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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