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 요시노리(23·FC 도쿄)를 향한 유럽의 관심이 뜨겁다.
일본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10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명문 인터밀란도 무토에 대한 공식적인 영입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당초 무토는 첼시의 새로운 스폰서인 요코하마 고무를 등에 업고 400만파운드(약 64억원)의 이적료에 첼시 입단이 유력해 보였다. 하지만 인터밀란도 무토에 관심을 보이며 그의 행선지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인터밀란에는 나가토모 유토가 뛰고 있다.
프로 데뷔 2년차인 무토는 데뷔 첫해였던 지난 2014년 13골을 터뜨리며 J리그 신인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고 일본 성인 대표팀에도 승선했다. 올시즌에도 4경기서 3골을 터뜨리는 놀라운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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