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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는 최근 KBS와 케이컬처가 공동으로 발행하고 있는 한류매거진 'KWAVE'와 4월호 화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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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루는 "벌써 데뷔지 10년이 됐다. 지금까지 가수를 업으로 삼아 지켜올 수 있었던 이유가 궁금하다"는 질문에 "가족이다. 나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는 항상 가족이 있었고, 힘들 때마다 가족들이 많은 힘이 되어줬다. 가수 활동을 하면서 지칠 때면 가족을 생각하면서 버텨왔던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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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인생목표에 대해 묻자 이루는 "편하게 살고 싶다. 애매한 말로 들리겠지만, 내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표이다. 물론 편하게 산다는 것이 지금 하고 있는 방송이나 음악을 내려놓고, 물길 따라 흘러가는 대로 목적 없이 사는 삶을 뜻하진 않는다. 본업인 음악을 가수 또는 프로듀서로 계속 이어가며,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함을 유지하면서 살고 싶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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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더 자세한 이루의 화보와 인터뷰는 'KWAVE'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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