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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즌 시작 후 한 달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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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에 빠르면 홀랜드는 최소 4주 동안은 절대 안정을 취해야 하기 때문에 공을 던질 수가 없다. 그리고 최소 1달 이상 팔 근육을 강화시켜주어야 한다. 메이저리그 등판까지 최소 2개월이지만 늦어질 경우 3개월 이상이 걸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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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라이언 루아도 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그는 휴스턴전에서 오른 발목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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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추신수는 12일 휴스턴전에서 선발 타순에서 빠져 벤치에서 대기했다. 제프 배니스터 텍사스 감독이 추신수를 무리시키지 않기로 한 것이다. 추신수는 이번 시즌을 준비하면서 왼팔 삼두근 통증으로 시범경기에 많이 출전하지 못했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라고 판단, 부상자 명단에는 오르지 않았다. 추신수는 지난해 시즌 중반 발목과 팔꿈치 수술을 받았었다. 따라서 몸이 조금만 이상해도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텍사스는 언제쯤 '부상 병동'이란 꼬리표를 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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