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쑤저우세계선수권을 앞두고 에이스 정영식(KDB대우증권)과 김민석(KGC인삼공사)이 불참했다. 제1단식 이날 38세 생일을 맞은 '백전노장' 오상은이 후배 강동훈에게 일격을 당했다. 1대3(7-11, 11-2, 7-11, 7-11)으로 졌다. 2단식에서 최덕화가 임종훈을 3대0(11-7, 11-6, 12-10)으로 누르며 게임스코어 1대1, 균형을 맞췄다. 믿었던 제3복식에서 대우증권은 또다시 시련을 맞았다. 대한민국 '최고'의 베테랑 복식조 오상은-윤재영이 강동훈-임종훈에게 0대3(6-11, 7-11, 4-11)으로 완패했다. 이변이었다. 그러나 제4단식, 왼손 베테랑 셰이크핸더 윤재영의 반전이 시작됐다. 4단식에서 김정훈을 3대2 (4-11, 11-7, 11-3, 12-14, 11-7)로 돌려세웠다. 또다시 게임스코어는 2대2, 극도의 긴장감 속에 마무리는 대우증권 특급루키 장우진의 손으로 넘겨졌다. 제5단식에서 실업 2년차 박찬혁과 격돌한 장우진은 특유의 패기 넘치는 플레이로 상대를 압도했다. 1세트를 내줬지만 3세트를 내리 따내며 3대1(6-11, 11-6, 11-5, 11-7)로 승리했다. 게임스코어 3대2, 실업 1년차 장우진의 저력을 재확인시킨, 극적인 역전우승이었다. 2012~2013년 2연패했던 종별선수권의 강자 대우증권이 2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탈환했다.
Advertisement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5.[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