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3경기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추신수는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 삼진을 3차례나 당했다. 텍사스는 3대6으로 역전패했다.
추신수는 지난 11일 휴스턴전 때 등 통증이 찾아왔다. 이후 12일 경기에선 결장, 13일 경기에선 대타로 출전했다.
추신수는 14일 에인절스전,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상대 선발 맷 슈메이커의 직구에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다. 3회 두번째 타석에선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5회와 8회에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1할6푼7리로 떨어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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