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호(상무·26)가 14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5년 ISSF(국제사격연맹) 창원사격월드컵 남자 25m 속사권총에서 3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결선에 진출한 송종호이 동메달을 목에 걸면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5번째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 쿼터를 확보했다.
한편, 김준홍(KB국민은행)과 황윤삼(서산시청)은 각각 577점(14위), 571점(26위)에 그쳐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대회 마지막날인 15일에는 남자 50m 소총3자세의 한진섭(갤러리아), 김종현(창원시청), 김현준(IBK기업은행)이 출전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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