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의 스완지시티가 측면 수비수 부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수비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임대로 팀을 떠난 선수들을 복귀시키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다.
영국의 BBC스포츠는 14일(한국시각) '스완지시티가 리차즈와 킹슬리를 임대에서 복귀시킬 수 있다'고 보도했다.
스완지시티는 리차즈와 킹슬리를 지난 1,2월 각각 풀럼과 여빌 타운(리그원)에 임대보냈다. 그러나 최근 오른쪽 측면 수비수인 카일 노턴이 발목 골절로 시즌 아웃됐고, 왼쪽 풀백인 닐 테일러가 경고 누적 10장을 넘어서며 두 경기에 결장하게 되면수 측면 수비수 기근에 시달리고 있다.
현재 경기에 나설 수 있는 측면 수비 자원은 앙헬 랑헬이 유일하다.
이에 게리 몽크 스완지시티 감독은 임대생들의 복귀까지 고민하고 있다. 몽크 감독은 "테일러가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측면 수비에 보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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