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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앵그리피플-화가 난다' 특집으로 김흥국, 김부선, 이훈, 광희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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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가 몸매가 되지 않느냐. 이건 칸에서 사왔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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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듣던 김흥국은 "시계 어디꺼냐. 결혼 25주년에 우리 아내 하나 해주고 싶다"고 물었고 김부선은 시계를 풀며 "이거 500만원에 팔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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