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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은 16일(한국시각) 리옹에서 열린 리그1 32라운드에서 바스티아를 2대0으로 제압했다. 6대4의 볼 점유율로 경기를 지배한 리옹은 전반을 득점없이 마쳤다. 그러나 후반 중반 이후 두 골을 꽂아 넣으며 승점 3점을 따냈다. 후반 32분 야타라가 선제골을 기록한데 이어 공격수 라카제트가 후반 40분 추가골을 기록해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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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리그1의 우승 경쟁은 리옹과 PSG의 2파전으로 압축된 모양새다. 3위 AS모나코는 승점 58로 선두인 리옹과의 승점차가 6으로 벌어졌다 4위 올림피크 마르세유의 승점은 57이다. 리그 종료까지 잔여경기가 6경기 남은 상황에서 승점 6을 뒤집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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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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