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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연희는 부동산을 운영하는 엄마의 뜻에 따라 엑소 숙소의 가정부로 입성했다. 그러나 2층 방은 절대 들어가지 말라는 말을 무시한 채 찬열의 방에 들어갔다가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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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찬열은 공연 후 실수로 펜던트를 깨뜨렸고 그 때 할아버지의 별세 소식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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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준 펜던트는 찬열에게 행운의 부적 이상이었고 찬열은 그 펜던트가 깨지면서 불운이 시작됐다고 믿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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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찬열은 다시 자신이 살던 집으로 돌아왔고 "이 곳에 오면 다시 시작하고 싶었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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