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엑소가 10관왕의 자리에 올랐다.
엑소는 1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정규 2집 타이틀곡 '콜미베이비'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엑소는 지난 5일 SBS '인기가요'에서 첫 1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2주간 방송된 모든 방송사 음악순위프로그램의 정상을 휩쓸며 아시아 최강 아이돌 그룹임을 입증했다.
엑소의 인기로 가장 큰 피해를 본 가수는 같은날 신곡을 발표한 미쓰에이. 미쓰에이는 '다른 남자말고 너'란 노래를 각종 음원차트에서 2주간 1위를 지키며 음악 순위프로그램 1위를 계속 노려왔지만 엑소란 거대한 산을 만나 단 한 차례도 1위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더욱이 미쓰에이는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이 신곡 '어머님이 누구니'란 곡에 밀리며 음원 차트에서도 정상을 빼앗겨 사실상 음악순위프로그램 무관으로 이번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
한편 엑소는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리는 일본 팬 이벤트 일정으로 인해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출연하지 못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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