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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더 강하게, 우리의 달리기로 세상을 바꾼다'는 취지로 열린 행사다. 완주자 전원에게 특별 리워드를 증정, 기부금은 이랜드 복지재단을 통해 어린이들의 다리 장애를 극복하는 치료비 명목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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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와 다미는 "처음에 완주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많은 참가자와 함께 뛰다 보니 어느새 도착 지점에 골인했다. 좋은 취지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완주했다는 자체로 정말 뿌듯하다. 내년엔 오늘 세운 기록을 단축하는 걸 목표로 멤버, 팬들과 함께 힘찬 기부 레이스를 펼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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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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