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23일 발행하는 3년만기 회사채 1200억원에 4500억원이 몰리며 3.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진행된 하이트진로의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 22개 투자기관이 참여했으며, 최고 투자 수요는 -45% 포인트까지 이르렀다. 이로써 이번 하이트진로 회사채 수요예측은 희망금리밴드 하단보다도 낮은 -31bp로 결정됐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안정적인 소주사업 및 1분기 맥주 사업 회복에 따른 수익성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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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안정적인 소주사업 및 1분기 맥주 사업 회복에 따른 수익성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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