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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은 19일 미국 하와이에서 끝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18번홀에서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간 칩인파를 기록한데 이어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샷이글을 기록하며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연장전 상대였던 박인비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10.08점으로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를 3위로 밀어내고 2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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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효주는 6.29점으로 4위, 유소연은 5.30점으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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