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 인목대비 신은정
'화정' 신은정이 '폭풍오열'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21일 방송된 MBC 창사54주년 특별기획 '화정'에서 정명공주의 부마 간택을 앞두고 인목대비 신은정의 친정아버지 부원군 김제남과 아들 영창대군이 역적으로 몰렸다.
친인척과 아들 영창이 역모에 가담했다는 누명을 쓰고 끌려가는 상황에서도 인목대비 신은정 자신이 이를 막거나 잡을 수 없는 막막함에 터져 나오는 '폭풍오열'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감정이입 된 시청자들을 드라마에 더욱 몰입 시킬 만큼 흡인력이 컸던 신은정의 '폭풍오열'은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극대화 시키며 MBC 창사54주년 특별기획 '화정' 4회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화정'은 고귀한 신분인 공주로 태어났으나 권력 투쟁 속에서 죽은 사람으로 위장한 채 살아간 정명공주의 삶을 다룬 드라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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