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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주왕산과 주산지 트래킹을 통해 숲 생태체험을 하고, 아흔아홉칸 고택인 송소고택 답사로 전통 건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청송 특산품인 사과밭을 방문해 사과 꽃 따기와 사과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무형문화재 이자성 선생 지도 아래 한지 공예를 체험한다. 양수발전소를 방문해 에너지 절약과 신재생에너지, 환경보호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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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쿨김영사는 2012년부터 경상북도관광공사의 '체험! 경북가족여행' 사업을 대행하고 있다. 해당사업은 서울/수도권 및 기타지역의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경상북도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가족형 체험프로그램으로, 경상북도관광공사와 해당 지자체가 참가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청송과 영덕 지역에서 약 6회 이상의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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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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