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이 2015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에서 잇달아 16강에 진출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한국은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우한스포츠센터에서 진행준인 대회 32강전서 남자복식 간판 이용대(삼성전기)-유연성(수원시청)을 비롯해 김기정(삼성전기)-김사랑(삼성전기), 여자단식 성지현(새마을금고) 배연주(KGC인삼공사), 남자단식 이동근(요넥스) 손완호(김천시청), 여자복식 이소희(인천국제공항)-신승찬(삼성전기), 혼합복식 신백철(김천시청)-장예나(김천시청) 등을 무더기로 16강에 올렸다.
작년 이 대회 여자단식 챔피언인 성지현은 22일 사나 마흐무드(시리아)를 2대0(21-8, 21-9)으로 꺾었고 이용대-유연성은 64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32강서도 바레인팀의 기권으로 손쉽게 16강에 진출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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