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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중-대신고-성균관대를 졸업한 김 감독은 1995년 삼성화재에 입단, 2007년까지 선수 생활을 했다. 현역 시절 전광석화 같이 내리치는 속공과 뛰어난 블로킹 능력으로 국내 최고의 센터로 평가받았다. 특히 김세진 신진식 최태웅과 함께 배구 역사상 전무후무할 77연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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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배구단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진무웅 상무(현 경영기획본부장)를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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