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NC감독이 퇴장당했다. 22일 삼성전에서 NC가 0-2로 뒤진 2회초 삼성 9번 김상수가 좌측으로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NC선발 노성호의 초구를 통타한 김상수의 타구는 워낙 높게 떠서 날아가 좌측 폴대 위로 지나갔다. NC측이 심판 합의판정을 요청해 비디오 판독에 들어갔으나 심판진은 파울이 아닌 홈런으로 판단을 내렸다. 이에 김경문 감독은 즉각 1루측 덕아웃에서 바로 본 타구였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어필했다.
항의가 길어지자 주심은 김 감독의 퇴장을 명했다. 올시즌 3번째 감독 퇴장이고, 김경문 감독은 개인통산 두번째다. 두산 시절에 퇴장이 한번 있었고, NC 사령탑으로는 처음이었다. 김 감독은 평소 격렬하게 어필하는 편이 아니었지만 이날은 상황이 달랐다. 전날 2안타 팀완봉패를 당한 뒤여서 초반부터 점수차가 벌어지면 상당히 부담스런 상황이었다. 마산=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안정환, '연예인병' 건방진 행동에 깊은 후회..."너무 창피하다" -
문채원, '럽스타'로 예비남편 공개했나..'여행+파스타 데이트'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