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추가점이 나지 않았다. 장시환 외에 이 살떨리는 상황을 이겨낼 투수가 없었다. 정말 어렵게 잡은 창단 후 홈경기 첫 승리 찬스. 조 감독은 장시환을 믿을 수밖에 없었다. 7회 종료 후 조 감독은 포수 용덕한을 불렀다. 장시환의 구위를 체크했다. 용덕한은 "무조건 시환이로 가야합니다"라고 했다. 조 감독은 장시환에게 "네가 나머지 경기도 책임져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장시환은 "네,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그리고 끝까지 이를 악물고 공을 던져 조 감독을 눈물짓게 했다.
Advertisement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매니저 이름으로"…경찰,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수사 개시[SC이슈] -
'5월의 신부' 신지, ♥문원과 결혼식 앞두고…순백의 웨딩 화보[SC이슈] -
성해은, 60억 반포 신축 아파트 입성 후 오해 확산 "좋은 기회 얻어 전세살이..자가 NO" -
'붉은 진주' 아델 가로 찾아간 박진희...최재성과 숨 막히는 대치 -
[공식] 순직자 모독 논란 '운명전쟁49', 결국 재편집 결정 "유가족분들에 깊은 사죄"(전문) -
'무명전설', 첫 방송부터 OTT접수…넷플릭스 5위·웨이브 3위 기록 -
손담비, 10개월 딸에 '명품 패딩' 입혔다 "행복한 순간" -
'기쁜 우리 좋은 날' 정윤-윤다영, 강수토건의 매력 남녀 고민호&서승리 역 첫 스틸 공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
- 2."박종우X김원일 위원 가세" K리그 2026시즌, 믿고보는 중계진을 소개합니다[공식발표]
- 3."시간지연NO!롱스로인의 종말?홍명보호 필독!" 스로인X골킥 5초룰 빠르면 이번 월드컵부터 도입 가능성
- 4.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 "임원 2회 이상 연임 제한 정관개정 승인...회장 선거인단 확대는 보류"[오피셜]
- 5.2026년 韓 축구 최고 초대박, 사인회로만 16억 벌어? '국대 주전' 오현규, 베식타시 계좌 두둑히 채워...'3시간 사인회+유니폼 1만장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