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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상경정에선 김효년과 김현철이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최우수선수 및 다승왕을 차지했던 김효년은 지난해 부진을 털고 올 시즌 부활 중이다. 16차례 경주에서 10회 우승을 차지할 만큼 흐름이 좋다. 특히 1, 2코스 승률이 100%에 달해 결승전을 인코스에서 시작할 경우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지난해 14승에 그쳤던 김현철은 올 시즌 두 달 만에 7승을 수확하며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 김효년과 달리 3코스와 6코스에서의 승률이 1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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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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