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데프콘이 연기에 대한 미련을 드러냈다.
데프콘은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녹화에서 드라마 방송 후 한 달여의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홀로 대사를 중얼거리는 등 여전히 배우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데프콘은 지난달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바람은 소망한 곳으로 분다'를 통해 경찰대를 수석졸업 한 엘리트 형사 역할로 성공적인 배우 신고식을 치룬 바 있다.
특히 '연기앓이'에 빠진 데프콘을 지켜보던 정형돈은 "드라마 끝난 지가 언젠데 아직도 대사를 외우느냐?"며 타박했다. 그러나 데프콘은 이에 굴하지 않고 "멋진 배우 유대준이 되겠다"며 끝까지 의지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래퍼와 예능인에 이어 배우까지 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 데프콘의 이야기가 담긴 '주간 아이돌'은 22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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