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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발등골절 부상을 겪은 바 있는 하메스는 "현재 내 컨디션은 올시즌 최고다. 이렇게만 하면 못 이길 상대가 없는 것 같다"라며 "AT마드리드의 수비가 강한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는 그들을 이겨낼 수 있는 강팀"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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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현재 상황은 썩 좋지 않다. 핵심 선수인 가레스 베일, 카림 벤제마, 루카 모드리치, 마르셀루가 부상과 경고 누적으로 빠진 상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하메스의 활약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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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8강 2차전은 23일 레알 마드리드의 홈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하메스는 "우리 팬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하겠다. 기왕이면 내가 골을 넣고 4강에 올랐으면 한다"라는 소망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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