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가 급이 다른 '고품격 섹시미'를 마음껏 뽐냈다.
세련된 이미지, 시크하고 엣지 있는 스타일로 '패션 아이콘'이 된 배우 김유리가 남성 월간지 '에스콰이어' 5월호 화보에서 감춰둔 섹시미를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유리는 섹시함과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매니시 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볼륨감 있는 여성스러운 몸매로 관능미를 어필하고 중성적인 느낌을 더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특히 과감하면서도 도발적인 포즈와 몽환적인 분위기로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섹시미를 자랑해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선 매끈한 등 라인을 드러내는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아찔한 각선미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청순한 느낌의 메이크업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김유리 특유의 절제된 섹시함을 뽐냈다.
이달 초순 서울 양재역 인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김유리는 아름다운 몸매와 카메라를 향한 신비로운 눈빛으로 현장 스태프의 탄성을 이끌어냈다. 또 꾸밈없이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배우다운 면모를 보여 많은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유리는 오는 23일 시작하는 제12회 서울국제사랑영화제(Seoul International Agape Film Festival) 홍보대사로 공식 활동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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