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독재자' 이해준 감독과 '한국의 아오이 유우'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 손수현이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계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 감독과 손수현은 지난 2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이들은 오디션을 통해 몇차례 만났고 이 감독이 손수현에게 연기에 대한 조언을 해주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손수현이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블러드'에 출연하면서 이 감독을 통해 많은 연기 조언을 받으며 감정이 발전했다.
2006년 '천하장사 마돈나'로 데뷔해 그해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과 각본상을 수상한 이 감독은 '김씨 표류기' '나의 독재자' 등을 연출하며 독특한 작품세계를 인정받고 있다. 손수현은 영화 '신촌좀비만화' '오피스' '테이크아웃'에 출연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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