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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치차리토
임대생 공격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치차리토)가 레알 마드리드를 4강으로 이끄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맨오브더매치(MOM)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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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차리토는 후반 43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절묘한 패스를 받아 그대로 골문을 가르며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맨유에서도 '위치 선정의 달인'으로 꼽히는 치차리토다운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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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는 이날 경기 후 치차리토에게 MOM을 선사해 영광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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